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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뮤 스위치2

오테뮤 청축 스위치로 전부 교체했더니 의외의 복병 1개 발견 이전 포스팅에서 오테뮤 청축과 퍼플축의 구매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퍼플축에 대한 특별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을 뿐더러 적축이 저에게는 너무 키압이 세다고 해야 할까요. 키캡도 두껍고 제법 무게가 나가는 편인데 적축과 만나니 타이핑을 할 때마다 손톱 끝에 피로감이라고 해야 할까요. 타이핑을 할 때마다 손톱이 닿는 느낌과 함께 손톱 끝 통증이 느껴져서 경쾌한 소리가 나고 가벼운 청축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테뮤 청축 70개를 구매참 저도 바보 같은 것이 k96이면 90개를 더 구매해야 되는데 스위치를 70개만 구매를 했습니다.아마 구매했을 당시에는 F1부터 F12 키와 자주 사용하지 않는 키들을 제외하고 70개만 구매한 것 같은데요. 이미 숫자 키 10개는 바꿔 놨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을 것으.. 2024. 9. 4.
오테뮤 청축 퍼플축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교체 후기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이미지는 어렸을 적 용산 전자상가에 드나들면서 매장 앞에 전시되어 있던 키보드의 타건음이 아직도 강렬합니다. 그때 당시 기계식 키보드 하면 청축으로 키를 누르게 되면 딸깍 하고 클릭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었는데요. 기계식 키보드가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궁금하기도 하고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서 알리 직구로 오테뮤의 청축과 퍼플축을 구입해 보았는데요. 사용 소감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적축은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먼저 구매했던 기계식 키보드는 알리에서 직구했던 ziyoulang의 K96이었는데요.처음에는 걸리는 것이 없는 선형 스위치여서 신기하기도 했고, 타건음도 기존에 썼던 일반적인 키보드와 달라서 나름 참신했습니다. 그렇지만 키캡이 좀 좁.. 2024.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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